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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면 제동거리가 2배 이상 늘어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고 제품을 제대로 선택하면 안전은 물론 유지비까지 30% 절감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내 오토바이 상태를 확인하고 최적의 브레이크 패드를 선택하세요.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 교체 시기
브레이크 패드는 두께가 2mm 이하로 줄어들면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행거리 1만~2만km마다 점검이 필요하며, 금속 마찰음이 들리거나 제동력이 약해졌다면 이미 교체 시기를 놓친 것입니다.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정비소에서 무료 점검을 받아보세요.



5분 완성 셀프 교체방법
준비물과 공구 확인
육각렌치 세트, 브레이크 클리너, 새 브레이크 패드가 필요합니다. 작업 전 오토바이를 센터스탠드에 고정하고 바퀴를 들어올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세요. 장갑과 보안경 착용도 필수입니다.
캘리퍼 분리와 패드 교체
브레이크 캘리퍼의 볼트를 풀고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기존 패드를 제거한 후 피스톤을 천천히 밀어 넣고, 새 패드를 장착하세요. 이때 패드의 방향과 스프링 위치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재조립과 테스트
캘리퍼를 원위치에 장착하고 볼트를 규정 토크로 조입니다. 브레이크 레버를 10회 이상 천천히 당겨 패드를 안착시킨 후, 저속 주행으로 제동력을 테스트하세요. 이상이 없으면 100km 정도 길들이기 주행을 합니다.



소재별 장단점 완벽분석
유기질 패드는 가격이 저렴하고 소음이 적어 일반 도심 주행에 적합합니다. 세미메탈 패드는 내구성과 제동력이 우수해 고속 주행이 잦은 라이더에게 추천하며, 풀메탈 패드는 레이싱용으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디스크 마모가 빠릅니다. 본인의 주행 패턴에 맞춰 선택하면 유지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실수하면 위험한 주의사항
브레이크 패드 교체 후 가장 흔한 실수는 길들이기를 생략하는 것입니다. 새 패드는 처음 100km 동안 급제동을 피하고 부드럽게 제동해야 표면이 제대로 형성됩니다. 또한 저급 복제품 사용 시 제동력 저하와 소음 발생은 물론 사고 위험까지 높아집니다.
- 교체 후 100km는 급제동 금지, 60% 이하 제동력으로 길들이기 필수
- 순정품 또는 인증받은 제품만 사용, 가격만 보고 저가형 선택 절대 금물
- 앞뒤 패드는 동시 교체 권장, 제동 밸런스 유지로 사고 예방



브레이크 패드 가격 비교표
소재와 브랜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므로, 아래 표를 참고해 예산과 주행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공임비는 별도이며 보통 2만~5만원 수준입니다.
| 소재 유형 | 가격대 (세트) | 수명 (km) |
|---|---|---|
| 유기질 패드 | 3만~5만원 | 10,000~15,000 |
| 세미메탈 패드 | 5만~8만원 | 15,000~25,000 |
| 풀메탈 패드 | 8만~15만원 | 20,000~30,000 |
| 세라믹 패드 | 10만~20만원 | 25,000~40,000 |


